[실사용 후기] 닌텐도 스위치 조이콘 네온 퍼플+네온 오렌지 실사진(+모동 숲)
닌텐도 스위치로 다양한 게임을 하며 즐거운 집콕 생활 중입니다.
동물의 숲 에디션도 어렵게구해서 애착도 있고, 민트 민트 한 색상이 찰떡이라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친구가 놀러 오거나, 링 피트와 같은 파츠에 끼워서 사용해야 하는 게임에는 매번 꼈다 뺐다 하는 게 부담입니다.(물론 링 피트를 위해 하나 더 사는 건 무리이긴 하지만 작지 않은 핑계...)
그래서 이번에 추가로 조이콘을 구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래서 출시되어있는 조이콘의 색상으로는
네온 레드 + 네온 블루
블루+네온 옐로
네온 퍼플+네온 오렌지
네온 그린+네온 핑크
이렇게 4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물론 프로콘을 구매해서 완벽한 콘솔 그립을 느낄 수도 있지만 저는 접대용으로 구매하는 목적도 있기 때문에 조이콘으로 구매했습니다.
이번에 찾아보다 알게 되었지만 고구마콘이라고 불리는 네온 퍼플+네온 오렌지를 구매했습니다.
쿠팡으로 로켓 배송을 활용하니 바로 다음날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네요. 마트 가서 그 색이 없으면 울상이고는 했는데 하루 정도의 기다림은 편안했습니다.
구매 전에 가장 고민됐던 점이 과연 모동 숲 기존에 있던 조이콘 하고 어울릴까? 여서 많이 찾아봤는데 그런 사진은 많이 없어서 직접 후기로 남깁니다.
먼저 고구마콘 기본 정면입니다. 네온이라 화려하게 느낄 수 있지만, 오히려 깔끔한 인상을 줍니다.
모동콘 하고 비교입니다. 모동콘은 연한 색이 베이스라서 눈에 확 띄네요. 근데 기본 레드+블루는 너무 쨍쨍해서 같이 배치하기엔 덜 이쁜 거 같습니다.
대한 조이콘 충전기에 갈이 배치한 모습입니다.
충전기 후면 모습입니다. 사실 후면이라고는 하지만 충전 포트가 뒤에 있기 때문에 실사용은 저배 치로 하고 있네요.
이제 닌텐도 스위치와 합체한 모습입니다. 새롭게 조이콘을 구매하시면 합체를 통해서 간편하게 연결해줄 수 있습니다.
저는 충전기를 별도로 구매했기 때문에 자주 보는 모습은 아니지만, 충전기 없이 충전하는 모습입니다.
적절한 핑계였던 링 피트와 부착한 모습입니다. 역시 운동할 때는 에너지 넘치게 화려한 배색이 좋네요
여러분들도 추가 조이콘 구매로 가족과 함께 하는 즐거운 집콕생활되시길 바랍니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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