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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차량용품] 캐스퍼 팔걸이,벤딕트 도어 커버

by 빌리빌리버 2022.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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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풀옵션으로 구매한 캐스퍼지만(약 2000만 원..) 아쉬운 부분들이 있어

검색해보고 구매한 차량용품들을 소개합니다.

캐스퍼 팔걸이 쿠션

캐스퍼는 중간에 박스가 없이 팔걸이로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쿠션감이 약간 부족한데요.

그위를 커버해주는 쿠션이 있어서 구매했습니다.

블랙 시트에 어울리는 디자인도 매우 만족입니다.

벤딕트 도어커버

그다음으로 구매한 제품은 벤딕트 도어 커버입니다.

가죽 재질이라서 내구성도 확실할 거 같더라고요. 

이전 차량에서 사용한 재질은 천 재질이었는데, 2년 정도 사용하니 보풀이 일어나고 벗겨지는 게 꽤나 흉했습니다.

차량에 딱 맞는 핏을 가지고 있어서 한쪽면만 잘 맞추고 붙이면 모양 그대로라서 붙이는 것도 편했습니다.

이제 신발 흠집 걱정 없이 이용할 수 있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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